명지국제신도시설빙1 명지 국제신도시 설빙에서 이젠 떡볶이까지! 설빙의 계절이 오고 있다. 아직 설빙이 있나? 하겠지만 여전히 여름이면 설빙 몇 번은 방문하는 것 같다. 한 때 설빙체인점 정말 많았는데, 지금은 많이 없어진 것 같기도 하다. 설빙 우리동네 없으면 뭔가 쬐~매 아쉽기도 한 것이 사실이었다. 명지 국제신도시에 작년인가 설빙이 생겼다. 그 전 까지만해도 오션시티까지 갔으니 말이다. 명지국제신도시 설빙은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매장 깔끔하다. 한 여름에는 이 자리도 사람들로 뽁작 뽁작 가득 차 있겠지... 사람 많을때는 솔직히 오기 싫다. 참 메뉴도 많다. 설빙 체인화 하기전 수영구 광안리 바다 주변에 있을 때 본점에 간 기억이 있다. 정말 조그만한 가게에 작은 테이블 4개 정도? 있었나? 암튼 유명하다고 해서 갔었는데 그 때도 줄이 길었다. 인절미 설빙과.. 2023. 4. 19. 이전 1 다음